인천교구 사제 중창단 ‘위로’(We路, 대표 지병찬 신부)는 2016 가을 음악회를 10월 31일 오후 7시30분 인천 한국순교성인성당에서 연다.
‘당신을 위(하늘)로 초대하는 노래’, ‘당신께 드리는 위로의 노래’라는 뜻을 가진 사제 중창단 위로는 이번 가을 음악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위로 멤버인 한덕훈 신부(인천교구 대학사목부 담당)는 “매번 위로 공연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자리가 부족한 문제가 있어 올 가을에는 큰 성당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며 “8명의 신부님들이 바쁜 사목 활동 가운데 시간을 맞춰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위로의 가을 공연은 가톨릭 생활성가를 비롯해 ‘행복을 주는 사람’ 같은 친숙한 가요로 꾸며진다. 남수단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건립 기금 후원도 받는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