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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주보 신설코너 ‘사랑의 손길’ 참여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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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은 2017년부터 ‘서울주보’에 신설되는 후원모금코너 ‘사랑의 손길’ 수혜 기관 신청접수를 1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게재되는 ‘좋은 이웃, 따뜻한 나눔’(이하 좋은 이웃) 후속으로 마련되는 ‘사랑의 손길’은 가톨릭기관에서 추진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사회복지사업을 소개하고 모금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는 코너다.

대상은 전국의 교구 및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기관과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안, 단체확인서를 이메일(kfpwlsk@seoul.catholic.kr)이나 팩스(02-727-2039)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교구 홍보국 홈페이지(http://cc.catholic.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사랑의 손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소개했던 ‘좋은 이웃’과 달리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가톨릭 복지사업에 힘을 보탠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가난한 이들을 돌보라’는 메시지에 응답하는 의미로 2015년 3월부터 시작됐던 ‘좋은 이웃’은 2016년 9월 현재 누적금액 8억9000만원이 모금될 만큼 신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문의 02-727-2034 서울대교구 홍보국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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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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