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제주시지구 성가대협의회(회장 이영대, 지도 양영수 신부)는 10월 23일 오후 2시30분 제주문예회관에서 제5회 가톨릭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연동본당(주임 양요왕 신부) 로사리오 성가대를 비롯한 10개 본당에서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모아 주님을 찬송하고 대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본당 성가대의 합창 경연에 이어 교구 사제단과 수녀연합회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지구 성가대협의회는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2, 3년마다 가톨릭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페스티벌이 없는 해에는 전례음악 연수회를 실시하며 성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