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끝이 아닌 영원 속 잠깐의 멈춤지상에서 마지막 날숨 내뱉는 때 지나온 시간그분 얼굴에 비춰보며순결한 숨 고르는 때 찰나보다 짧은 시간의 끝은 영원에 닿아 주님의 나라 거닐며숨을 쉰다두 번 다시 끊이지 않을영원의 숨을 들이켠다서상덕 기자 sa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