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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가족의 자살’ 주제 제33차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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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심상태 몬시뇰)는 11월 7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현지 연구소 수원본부 강의실에서 ‘가족의 자살, 고통 그 너머의 이야기’ 주제로 제33차 정기포럼을 연다.

연간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 약 1만5000명, 하루 40~50명 가량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국 사회. 그 안의 ‘자살유가족’ 즉 자살자의 가족이 겪는 충격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포럼에서는 여고시절 스스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해 늘 ‘왜?’라는 의문을 지니고 살다가 산티아고 순례길 기록을 통해 그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문지온(아가타) 선생을 초빙한다. 저서 「남은 자들을 위한 길, 800㎞」에서 아버지와의 마음의 대화를 기록했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이다.

※문의 031-227-7857, 031-297-7857 02-925-3991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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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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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원이 땅 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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