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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향기 전하는 신앙인 되자”

한국 평협, 평신도 주일 강론 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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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평신도 주일 강론 자료 배포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는 제49회 평신도 주일(13일)을 맞아 배포한 강론 자료를 통해 “그리스도인답게 살아 주님 향기를 전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국 평협은 ‘자비의 실천으로 인내하며 생명을 얻읍시다’(루카 21,19)를 주제로 한 강론 자료에서 “평신도들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할 책임이 있다”며 “하느님이 참사랑이심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그 증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 평협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언급하면서 “교회와 가정, 일터에서 서로 믿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친교와 나눔 섬김, 직무 수행에 성실하자”고 요청했다.

한국 평협은 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삶의 자리가 곧 복음을 선포해야 할 곳임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평신도들은 교회 성장과 발전에 협력하고 봉사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한국 평협은 “한 해 동안 ‘병인년 순교 150주년’과 ‘자비의 특별 희년’을 잘 살아온 우리는 앞으로도 항구하게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주님의 도구가 돼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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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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