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이하 서울평협)가 주최한 제13회 사랑·생명·가정 사진공모전에서 정극주씨의 ‘소풍가는 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평협 사진공모전에는 지난달 19일까지 총 154점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외에 우수상에는 김민재씨의 ‘아빠 달려~~’, 조현지씨의 ‘빛으로 오시는 분’이 뽑혔다. 가작으로는 문영덕씨의 ‘호~ 불어봐’, 박재남씨의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것뿐’ 등 5점이 선정됐으며 입선은 35점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가작 30만 원 상금이 수여됐으며 입선은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하는 사회에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서울평협이 주최하고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회장 유동희)가 주관했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