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11일 바오로 6세홀에서 열린 노숙인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특별알현에서 한 순례자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알현에 참가한 6000여 명의 순례자들을 향해 “그동안 여러분의 눈을 피해 다른 곳을 봤던 것에 대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으로 용서를 청한다”면서 “가톨릭 신자를 포함해 그리스도인 모두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