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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난교구 첫 ME주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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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6일 산시(?西)성 웨이난(渭南)교구청에서 첫 번째 ME주말이 거행됐다. 웨이난교구 통창핑(同?平) 주교는 교우 가정의 건강한 성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할 정도로 ME주말을 매우 중시했다.

ME주말에 참가한 부부 15쌍은 웨이난교구 11개 본당 신부들이 추천한 각 본당 주축들이다. 앞으로 교구에서 ME를 담당하게 될 신부 3명도 참가했다.

웨이난교구는 줄곧 교회사목 안에서 가정사목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수년 전 통창핑 주교는 교육분과 신부에게 발표팀과 양성자를 두루 찾아 연락하라는 특별 임무를 맡긴 바 있다.

최근 바이지앤칭 신부 소개로 상하이(上海) ME 자오펑씨앤 신부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통 주교는 적극적으로 교구에 ME주말을 널리 확산하기로 결정했고 상하이 ME를 이번 행사에 특별초청했다. 이번 ME주말에는 상하이 ME협의회와 시안(西安) ME협의회가 발표팀을 이뤄 함께 발표를 하기도 했다.

ME주말을 마치면서 통 주교는 참가한 부부들에게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주말을 통해 부부관계 발전과 성장이라는 수확을 얻었을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도 잘 실천해 부부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고 다른 교우들에게 모범과 표양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웨이난교구는 앞으로 ME협의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고 참가자 모두 이를 환영했다. 한 교우는 “저희 교구가 첫 ME주말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웨이난교구 ME협의회가 순조롭게 발전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에는 24개 교구가 ME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부부, 신부, 수녀, 신학생들이 주말에 참가하고 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가톨릭대 중국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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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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