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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성문은 닫혔어도 우리 마음 안에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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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희년 성문(聖門)을 닫고 있다. 이로써 가톨릭 교회가 지난 1년 가까이 지내온 자비의 특별 희년의 대장정이 끝났다. 교황은 21일 자비의 희년을 성찰하는 교황 교서 「자비와 불쌍함」(Misericordia et Misera)을 발표하고 “자비의 성문이 성전에서는 비록 닫혔어도, 우리 마음 안에는 활짝 열려 있다”며 자비의 활동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바티칸=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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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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