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답동주교좌성당이 ‘한국 최초, 인천 최고(最古) 상징아이콘’에 선정돼 11월 16일 답동성당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현판식에는 인천교구 사무처장 오용호 신부, 답동본당 주임 정귀호 신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 선정은 답동성당을 비롯해 인천감리서, 인천전환국 등 역사적으로 인천에서 최초로 시작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문화사업이다.
답동성당은 1889년 7월 12일 지어진 인천지역 최초의 성당으로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다. 문화예술적 가치가 높게 인정돼 1981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87호로 지정됐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