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복기 신부)으로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저소득층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10㎏씩 포장된 김장김치 300㎏과 함께 부천 석천초등학교(교장 박태연 베로니카) 학생들과 교사가 방문한 것. 학교 텃밭에서 정성을 다해 가꾸어 수확한 배추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담근 김장이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