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청소년법인 ‘대건청소년회’(법인국장 박경민 신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를 지원하는 모범적인 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건청소년회는 11월 19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열린 2016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 대회에서 2016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터전’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로써 대건청소년회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터전 부문에서 상을 받게 됐다. 기존에는 장려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