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호수)과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소장 김정환 신부)는 9일 오후 1시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솔뫼성지 성당에서 충남 지역 천주교 유산의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 등재를 위한 제1차 학술회의를 연다.
‘충남 지역 천주교 유산과 특징’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는 △충남 지역 천주교의 형성과 특징(방상근 내포교회사연구소 연구위원) △천주교 신앙유산과 충남 지역의 특색(김정환 신부, 내포교회사연구소장) △충남 지역 천주교 건축 유산의 현황과 특징(김문수 신부, 신합덕본당 주임) 등 세 주제를 조명한다. 이어 조광(이냐시오) 고려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영춘(주교회의 문화위원회 총무, 전주교구) 신부와 백승태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과장, 정내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계속된다.
문의 : 041-362-5028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