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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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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태 신부 |
주교회의는 5일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 총무로 이현태(청주교구) 신부를 임명했다.
1967년 출생으로 대전가톨릭대를 졸업하고 2002년 사제품을 받은 이 신부는 학산ㆍ수안보본당 주임을 거쳐 현재 연풍순교성지 담당으로 사목하고 있다.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는 성지순례 활성화를 위해 지난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설립 승인을 받았다.
상임위원회는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 신임 사무국장으로 추성훈(대구대교구) 신부를 임명했다는 보고를 들었다. 1973년 대구 출생으로 대구가톨릭대 신학대를 졸업하고 2003년 사제품을 받은 추 신부는 교구장 비서와 교포사목을 거쳐 현재 초전본당 주임으로 사목하고 있다.
상임위원회는 2017년 1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 이정주(광주대교구) 신부와 주교회의 엠마오연수원 원장 김용운(광주대교구) 신부의 연임을 승인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