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는 9일 수원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하고,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수품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명의 새 사제 탄생을 축하했다.
이용훈 주교는 훈시를 통해 “새 사제들이 예외 없이 주님께 대한 풍부한 믿음을 고백하며 사람들에게 성사의 풍요로운 은총을 분배하면서 교회 가르침과 정신에 따라 늘 기쁨과 평화를 깊이 간직하며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수원교구 사제는 482명이 됐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성기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