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위한 ‘빛의 장미 정원’(The Light Rose Garden)이 명동성당 언덕을 수놓았다.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기획한 빛의 장미 정원은 LED(발광 다이오드) 장미 4000송이로 꾸며졌다. 세상을 밝힌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잇고자 사랑의 빛을 연출한 것이다. (재)바보의나눔은 팬커뮤니케이션에서 기부한 LED 장미 중 500송이를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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