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 담당 임인섭 신부)는 12월 10일 오후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가톨릭경제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한 송년 감사미사 후 열린 시상식에서 유영희(프란치스코 하비에르·70) (주)유도그룹 회장이 대상, 김영준(안셀모·73) 경세원 대표가 공로상을 받았다.
유영희 회장은 수상 인사말을 통해 “온 삶으로 살아온 가톨릭 신앙에 참됨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면서 “가톨릭 경제인은 예수님으로부터 풍족한 축복을 받아 이웃과 나누도록 초대 받은 사람들”이라며 앞으로도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서상덕 기자 sa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