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화3000(상임대표 곽동철 신부)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 이하 민화협)와 경향신문사가 수여하는 제14회 민간교류부문 민족화해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민화협은 “12월 1일 심사위원회와 12월 7일 상임의장회의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민간교류부문 수상자로 평화3000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평화3000은 2003년 11월 24일 창립한 통일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남북 간 교류협력과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기여해 왔다. 또한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에 대한 개발구호 사업과 평화의식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하며 화해, 평화, 나눔의 공동체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민화협은 2003년 민족화해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