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남자 수도 성소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황청 봉헌생활회와 사도생활단 성(수도회성)의 훈령 「교회 안의 형제 수도자들의 정체성과 사명」(80쪽/5000원)을 번역, 출간했다.
「교회 안의 형제 수도자들의 정체성과 사명」은 수도회성이 ‘봉헌생활의 해’(2014년 11월 30일~2016년 2월 2일)를 지내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훈령이다. 수도회성은 이 훈령을 통해 다양한 성소들, 특히 남자 봉헌 생활의 풍요로운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도자들의 정체성 확인 및 남자 수도 성소의 가치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훈령은 ▲교회-친교 안의 형제 수도자들 ▲형제 수도자의 정체성: 사명을 위한 친교의 신비 ▲오늘날 형제들 되기: 은총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 회장이자 작은형제회 한국관구장인 호명환 신부가 우리말로 번역했다.
※문의 02-460-7582~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