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명동성당 구유 "세월호 희생자 기억합니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명동주교좌본당(주임 고찬근 신부) 성탄 구유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별이 설치됐다.

12월 24일 밤 11시30분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구유 예절이 진행된 명동대성당 구유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304개의 별이 수놓아져 눈길을 모았다. 이 별들은 구유의 천장과 하늘을 의미하는 배경 곳곳에 표시됐다.

아울러 구유 옆 나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중 미수습자를 상징하는 9개의 작은 노란색 종이배들이 달렸다. 각 종이배에는 미수습자의 이름이 또렷이 새겨졌다. 어둠을 물리치고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미수습자들도 하루빨리 우리 곁에 돌아오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6-12-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6

시편 118장 19절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