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출판사가 새해를 맞아, 감사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오늘 감사 노트」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매일매일 ‘감사 일기’를 쓰다 보면 작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해지고, 행복한 마음은 일이나 인간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시중엔 다양한 형태의 감사 노트들이 판매되고 있다.
그중 「오늘 감사 노트」(112쪽/7000원/가톨릭출판사 편집부 지음)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한 후, 하루 동안 감사한 일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을 쓸지 잘 생각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오늘, 미소 짓게 한 일이 있었나요?’, ‘오늘 나를 기운 나게 한 말 한마디가 있었나요?’ 등의 구체적인 질문도 제시하고 있다. 감사한 이유를 자유롭게 적고,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오늘의 활동’ 코너도 마련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또 7일에 한 번씩은 김수환 추기경과 이해인 수녀, 안셀름 그륀 신부 등 유명인들이 감사에 관해 쓴 글귀도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한편 가톨릭출판사는 「오늘 감사 노트」 사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톨릭출판사 온라인 서점과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원하는 SNS 매체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어 출판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catholicbook1886) 이벤트 게시물에, 후기를 작성한 링크의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기간은 1월 3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