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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위한 미사는 계속된다

광주대교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팽목항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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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팽목항 미사 봉헌



광주대교구가 새해에도 세월호 팽목항 미사를 이어나간다.

교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팽목항에서 미사를 봉헌한다. 새해 첫 팽목항 미사는 4일 도화본당이 맡아 봉헌했으며 연말까지 교구 내 58개 본당이 돌아가며 미사를 봉헌한다.

교구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팽목항에서 매일 미사를 봉헌했으며 2016년 8월부터는 참사가 발생한 수요일마다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또한, 교구 내 모든 본당은 매주 수요일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명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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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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