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1일 ‘하느님을 찾으며 평화의 사도로 사는 해가 됩시다’를 주제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신자들이 믿음 안에서 평화를 위한 사도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 주교는 메시지에서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믿음을 키우기 위해 애쓰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도를 더 잘 하고 기도의 소재를 얻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쓰고 묵상하는 것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주교는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동북아 평화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요청하며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바치는 기도 시간을 갖기를 권고했다. 또 밤 9시에 남북의 화해를 위해 바치는 기도가 계속 되기를 바랐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