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천주교 유적지 19곳과 주변 관광지를 한데 엮은 「사랑이 넘치는 땅 전남으로의 초대」가 발간됐다.
전라남도 관광과가 펴낸 이 책은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로 유적지를 구성해 기간에 따라 전남 각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까지 섭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함평을 당일 코스로 소개하면서, 근대문화유산문화재로 등록된 구 함평성당을 시작으로 함평엑스포 공원, 돌머리 해수욕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또한 맛집으로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는 함평천지한우 비빔밥을 추천해 함평지역 고유의 맛도 빠트리지 않고 경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박3일 일정은 전남의 영광, 함평, 무안 코스, 무안, 목포, 신안 코스 등으로 구성해 여행하는 동안 전남의 천주교 유적지와 관광지, 음식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안기권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에는 의미 있는 천주교 순례 성지가 많고 주변에 힐링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많아 순례 여행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며 책 발간 동기를 설명했다.
이 책은 전남 관광정보센터에 문의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 홈페이지에서 책을 열람하거나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61-285-9045 전남관광정보센터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