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훈 신부(청주교구 총대리 겸 산남동본당 주임)가 ‘충청북도 단재교육상’ 사도부문상을 수상했다. 단재교육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29일 단재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윤 신부는 1998년 양업고등학교 설립 당시부터 2013년까지 학교에 재직하면서 학교 기틀을 세우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양업고등학교는 청주교구 설정 4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설립한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다.
윤 신부는 지난 1983년 사제품을 받고, 음성·교현동·옥산본당 주임 등을 거쳐 양업고등학교 교장 및 교목 신부로 활동해왔다. 또한 교육철학 박사 과정도 이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