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춘(베드로) 교수(흉부외과)가 제17대 병원장에, 최정윤(안드레아)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제14대 의과대학장에 1월 1일 선임됐다.
권오춘 교수는 제16대 병원장에 이어 17대 병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권 교수는 1995년 9월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 의과대학 주임교수, 16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해외의료사업을 발전을 위해 카자흐스탄 보건사회개발부와 다양한 협의를 통해 의학 교류가 이어지도록 했으며, 해외에서 병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최정윤 교수는 1994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 교수, 류마티스센터장, 보건복지부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장,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 코디네이터,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재단법인 류마티스학 연구재단 이사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