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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운양동·서창2동본당 신설… 새터민 시범본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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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는 12월 28일자로 운양동본당(주임 차호찬 신부)과 서창2동본당(주임 김지훈 신부)을 신설했다.

신설본당의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운양동본당은 청수본당의 김포지구를, 서창2동본당은 서창동본당의 남동지구를 분할해 관할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교구 내 본당은 총 124개가 됐다.

한편 인천교구는 1월 1일자로 교구 성직자통합사목국은 명칭을 줄여 ‘성직자국’으로, 복음화사목국 새복음화부의 명칭에는 선교의 의미를 보다 강하게 담아 ‘선교사목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교구는 논현동본당(주임 김진규 신부)을 ‘새터민 시범 본당’으로 지정했다. 논현동본당은 관할 지역에 새터민이 많이 거주함에 따라 기존에도 새터민을 위한 사목적 배려를 적극적으로 해온 바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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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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