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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운양동·서창2동본당 신설

논현동본당, ‘새터민 시범 본당’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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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본당, ‘새터민 시범 본당’으로 지정



인천교구는 2016년 12월 28일 자로 신설한 운양동본당과 서창2동본당의 관할구역을 발표했다. 인천교구 본당은 총 124개가 됐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329-1 부지에 신설된 운양동본당(김포지구 소속)은 모담산 북측과 모담공원로 인근 등 운양동 지역 일대를 관할한다. 신자 수는 900여 명이며, 초대 주임은 차호찬 신부다.

서창2지구의 입주에 따라 서창동본당에서 분할하는 서창2동본당(남동지구 소속)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732 부지에 신설했다. 신자 수는 1100여 명으로, 초대 주임은 김지훈 신부다.

아울러 교구는 신설 본당 발표와 함께 새터민들이 밀집해 있는 논현동본당(주임 김진규 신부)을 ‘새터민 시범 본당’으로 공식 지정했다. 논현동본당은 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인천새터민지원센터와 함께 새터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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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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