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사무국장 양은숙(프란치스카·50)씨가 201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
양 사무국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장관실에서 열린 201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양 사무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10년부터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교구 내 통일사목과 북한이탈주민의 종교활동을 위해 헌신해왔다.
또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교구 민화위 산하의 북한이탈주민 의료·법률지원 조직과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아동 그룹홈 및 주택 미배정자 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