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의 사목 지침서 「교구 사제 사목 지침」(112쪽/5500원)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지침서는 선교 지역 교회의 모든 교구 사제들이 따라야 할 규범과 사목활동의 기본 원칙들을 서술한 책이다.
?특히 지침서는 교회의 가르침과 일반 규범에 따라 사제들의 신분, 영성, 생활, 사목 활동에 관한 주요 문제들을 차례로 다루고 있다.
또한 인류복음화성은 이 지침서를 통해 사제들이 목자로서 선교의식을 갖추고,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사랑하며, 비그리스도인과 대화에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침서는 1989년 10월 1일 발표됐으며, 주교회의는 이듬해 7월 10일 한글판 초판을 발행했다. 이후 성경 및 공의회 문헌이 새로 번역됨에 따라, 주교회의는 이번에 개정판을 발행하게 됐다.
※구입 문의 02-460-7582~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