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생명위원회(국장 최병조 신부)는 1월 3일 수원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몸·생명·부활- 몸 신학 특강’을 실시했다.
생명위원회는 ‘몸 신학’을 통해, 신자들이 인간의 몸과 성(性), 혼인과 가정, 생명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배우면서 가정과 이웃 안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하도록 돕고자 특강을 마련했다.
이 특강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몸 신학’을 통해 그리스도가 가르친 사랑의 삶을 배우는 강좌다. 특히 교구 생명학교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몸 신학 독서모임’의 무료 후원으로 진행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특강에는 교구 생명학교 수료자들과 ‘몸 신학’에 관심이 있는 신자 130여 명이 참가했다. 김혜숙(막시마·그리스도 왕직 선교 재속회) 선교사는 이날 특강에서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 사랑- 요한 바오로 2세의 몸 신학 교리서」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몸 신학 특강은 ▲그리스도께서 한처음을 말씀하시다: 원고독, 원일치의 의미에 이어 ▲그리스도께서 한처음을 말씀하시다: 원순수의 의미 ▲몸의 삼중성과 선물의 차원인 인간 ▲육의 부활 등을 주제로, 31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