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는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교구장 정신철 주교 주례로 18명의 새사제를 배출했다. 체육관에 모인 교구민과 사제단 및 수도자 7000여 명은 새 목자의 탄생을 지켜보며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교구장으로서 처음 서품식을 주례한 정신철 주교는 훈시를 통해 “참된 사랑과 변함없는 기쁨으로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직무를 수행하며, 자신의 이익을 찾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사진=인천교구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