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전례학회(회장 윤종식 신부)가 교회 미술을 주제로 2017년 전례아카데미 특별과정을 마련한다.
3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 과정은 ‘이콘’ ‘고딕과 스테인드글라스’ ‘르네상스의 예술’ ‘로마네스크의 성화’ 등 그리스도교 전례와 관련된 미술 분야들을 다룬다.
이번 과정은 전례와 연결된 미술의 변천과정과 표현양식, 또 그 의미들을 살피면서 전례 안에서의 역할을 알아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예술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 역사를 이해하고 그 찬미와 찬양의 형태들을 공부해 보는 시간으로서도 의미를 갖는다. 강의 내용과 강사진,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3일까지 접수.
▲전례와 예술(3/7·윤종식 신부) ▲초기 그리스도교 예술(3/14·최병진 교수) ▲성당 중심의 도시설계 (3/21·최병진 교수) ▲비잔티움의 미술1(3/28·조수정 교수) ▲비잔티움의 미술 2 (4/4·조수정 교수) ▲르네상스의 예술(4/11·윤인복 교수) ▲로마네스크의 성화 (4/18·윤인복 교수) ▲고딕과 스테인드글라스(4/25·정수경 교수) ▲이콘의 개념과 실재(5/9·장긍선 신부) ▲예수님의 이콘(5/16·장긍선 신부) ▲성모님 이콘(5/23·최연희 교수) ▲전례 공간과 예술(5/30·윤종식 신부)
※문의 031-853-7713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