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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서울ME’ 통합 운영으로 조직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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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지 엔카운터 서울협의회(대표팀 문해주·송경미 부부·김웅태 신부, 이하 서울ME)가 3개 지역(동·서·중서울)으로 분할해 운영하던 서울ME를, 2017년부터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서울 ME는 1월 15일 한강성당에서 ‘제27대 통합 서울ME 발대식과 신년 하례식’을 열고, ME운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효율화해 ME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뜻을 다졌다.

특히 서울ME는 발대식에서 ‘하나 된 서울ME, 온 세상에 기쁨을!’이라는 표어를 선포하고, ME 주말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ME를 체험한 모든 부부들이 ME운동에 적극 동참 ▲각 부부 당 1부부 이상 ME주말에 초대 ▲부부대화(10/10: 10분 쓰고 10분 대화하기)를 실천함으로써 온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사도직을 적극 수행키로 다짐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서울ME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위기의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ME활동이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때에 통합된 서울ME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별히 본당대표들이 ME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ME는 전임 대표인 한인교(바르톨로메오)·김기숙(데레사)씨 부부를 비롯해 지구 대표로 ME를 이끌어온 부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지구 및 본당에서 새롭게 ME를 이끌어나갈 부부들에게 파견장을 수여했다. 이어 ‘서울ME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미사는 서울ME를 전담 김웅태 신부와 조재형 신부(서울ME 감사팀)·장혁준 신부(서울ME 제1부대표팀)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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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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