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청소년국 청년부, 본당 회장단·단체장 연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이태철·이원석 신부)가 본당 청년연합회 회장단·단체장 연수를 1월 14일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꼴라오홀에서 마련했다.

각 단체 청년들은 연수를 통해 각자 공동체에서 겪었던 문제들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하느님 사랑의 체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청년부 소개, 청년들의 나눔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랑의 기쁨’을 주제로 한 정순택 주교(청소년담당교구장 대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순택 주교는 강의를 통해 청년 시절에 체험한 하느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은 힘겨웠던 청년 시절의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줬다”고 밝혔다. 또 “2017년 청년단체장으로서 봉사를 시작하는데 낯설고 힘들겠지만 희생과 봉사, 나눔을 통해 여러분 자신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정 주교는 이 자리를 빌려 청년들에게 혼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년들이 혼인에 대한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참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치관을 변화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오나영(플로라·29·역촌동본당)씨는 “청년들과 나눔만으로 해소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주교님께 직접 질문을 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연수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1-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6

마태 3장 17절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