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주차 건물이 치유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최근 병원 주차 타워 뒷면을 ‘루르드 성모’ 벽화<사진>로 꾸몄다.
병원에 있는 환자에게 빠른 쾌유와 치유의 기적이 함께하길 바라는 취지로 조성한 벽화(높이 51m, 폭 18m)는 프랑스 루르드에서 일어난 성모 마리아 발현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루르드는 치유의 기적이 많이 일어난 성모 발현지다.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