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2월 4~5일 경북 예천 농은수련원에서 사목임원·제단체장 연수를 개최했다.
교구 내 각 본당 사목임원과 단체장 132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에서는 올해 교구 사목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그에 합당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밖에 교구 평협 회의, EoC(Economy of Communion)소개 강의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권혁기, 담당 김정현 신부)는 교구장 권혁주 주교 집전으로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발대식을 열고, 교구민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답게 사는 삶’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권혁주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을 통해 “세례를 받은 우리 모두는 이미 ‘세상의 빛’”이라며 “우리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인다운 실천을 통해 이웃에 빛을 전하고,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