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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사목위, ‘천주교 생태영성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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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는 생태 사도직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천주교 생태영성학교’를 처음으로 개설한다.

생태영성학교는 생태 문제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공부하고 생태적 회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창조질서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생태 사도’를 양성하는 장이다. 각 본당 생태사도직 단체인 ‘하늘땅물벗’ 회원들의 교육 및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지만, 환경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바탕으로, 생태계의 위기와 그리스도교, 생태 문명, 우주 이야기, 생태적 성경 읽기, ‘하늘땅물벗’ 교본 해설 등이 포함된다.

생태영성학교는 3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3월 14일까지 받는다. 교육비는 6만원.

※문의 02-727-2274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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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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