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1월 31일 2017년 ‘명도회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장학금은 박소연, 박지호, 조세희씨 3명에게 지원한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받게 됐다. 학술 연구비 지원 대상으로는 경동현, 정수경, 정준교씨가 선정됐다.
‘명도회 장학금’은 한국 평신도 사도직 단체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주교회의가 운영하는 평신도 인재 양성 장학금이다. 장학금은 국내·외에서 천주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석·박사 과정 수학자에게 주어진다.
또 학술 연구비는 천주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연구에 지원된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