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 이하 순교자현양위)가 성지 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회사 강좌를 일반 신자들에게도 공개한다.
순교자현양위는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2017 한국천주교회사 정기강좌’를 마련한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 11시~12시30분 서울 절두산순교성지 내 한국순교자시성기념교육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접수는 2월 22일까지 받는다.
순교자현양위는 그동안 성지순례 안내 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회사 강좌를 개설해왔다. 순교자현양위는 봉사자 양성을 위해 마련해온 심층적이고 수준 높은 내용의 이 강좌를 일반 신자들에게도 제공, 신자들이 한국교회사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정기강좌를 여는 등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02-2269-0413 순교자현양위원회 사무국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