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일 고준석(사진, 서울대교구) 신부를 주교회의 산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3년.
1996년 7월 사제품을 받은 고 신부는 서울대교구 이문동ㆍ신내동본당 보좌를 거쳐 2006년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사목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교구 사목국 차장, 가톨릭대 교수를 지낸 후 2015년 9월부터 수궁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해왔다.
2010년 설립된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사목 전반에 걸쳐 주교회의가 위임하는 각종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일선 사목 활동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장은 강우일(제주교구장) 주교다.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