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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이웃들 위해 4년간 486억 지원

사회공헌 활동 백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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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 백서 펴내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486억 6617만 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CMC가 최근 펴낸 사회공헌 백서 「Cure & Share : 치유와 나눔」에 따르면 CMC는 기부와 자선진료, 해외 의료봉사, 영성 구현, 교직원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2012년 116억 3975만 원 △2013년 123억 4188만 원 △2014년 123억 6832만 원 △2015년 123억 1622만 원을 사용했다. 혜택을 받은 인원은 4년간 총 82만 4427명에 달한다.

이는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성의교정과 서울성모ㆍ여의도성모ㆍ의정부성모ㆍ부천성모ㆍ성바오로ㆍ인천성모ㆍ성빈센트ㆍ대전성모병원 등 CMC 산하 8개 병원의 지원 내역을 합한 것이다. CMC가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고자 2012년부터 총괄적인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 나온 백서는 △CMC 영성과 자선의료 및 해외의료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롤로그 △CMC 사회공헌 총괄 현황 △기관별 주요 사회공헌 활동 △학교법인 주요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나눠 CMC 사회공헌 활동을 집약했다.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에 동참해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다”며 백서 발간을 계기로 좀 더 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협력자로서 치유와 나눔 활동에 함께하기를 기대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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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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