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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운동, 교회 안에만 머물러선 안 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4차 생명대행진에 참가한 이성효 주교 (한국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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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4차 생명대행진에 참가한 이성효 주교 (한국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


▲ 미국 생명대행진에 참가한 이성효 주교(왼쪽)와 최병조(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 신부가 생명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팻말을 들고 있다. 이성효 주교 제공

▲ 생명대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이 MARCH FOR LIFE 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CNS】







생명대행진이란

생명대행진(March for Life)은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 생명 수호(Pro-Life, 프로라이프) 운동이다. 미국 종교계와 시민 단체들은 1973년 1월 22일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리자, 이에 반대하며 이듬해부터 해마다 1월 22일을 즈음해 생명대행진을 열고 있다. 행진 이외에도 박람회, 청년대회, 미사, 철야 기도회,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알린다.

캐나다와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도 낙태 반대와 생명 수호에 뜻을 같이하며 생명대행진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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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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