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2월 7일과 10일,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책자에 수록된 성지 111곳을 모두 순례한 완주자들에게 성지순례사목소위 위원장 옥현진 주교 명의의 축복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청주교구 증평본당(주임 전명수 신부) 신자 39명과 서울 청담동본당(주임 김민수 신부) 신자 38명이 축복장을 받았다. 특히 증평본당 주임 전명수 신부는 직접 신자들과 함께 전 성지를 완주, 교구 소속 사제로서는 처음으로 축복장을 받았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