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심리상담소 ‘소람’(소장 김종섭 신부)은 2017년 상반기 상담 사목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자기이해(기초과정)와 타인이해(심화과정)로 구성돼 2월 28일 개강한다. 자기이해 과정은 매주 화·목 오전 10시~낮 12시, 타인이해 과정은 오후 1~3시 대구대교구청 별관 1층 대회합실에서 열린다.
학기당 15주 과정이며 신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목 당 5만 원. 과정을 수료하면 희망자(우수자)는 ‘멘토(동반자) 양성과정’을 거친 후 상담소에서 멘토 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상담 사목 교육 과정은 심리상담을 토대로 자기이해와 탐색을 돕고 타인을 수용하고 공감함으로써 삶의 기쁨을 찾고자 하는 신자들을 위한 것이다.
※문의 053-250-3100 대구대교구 심리상담소 ‘소람’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