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창5동본당(주임 이재철 신부)은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신자가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온가족 척사대회’를 열고 윷놀이를 진행했다. 구역별로 총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한우세트, 자전거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이 상품으로 준비되기도 했다.
윷놀이 시작에 앞서 이재철 신부는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합과 일치가 더 중요하다”며 “한마음 한뜻이 되는데 중점을 두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신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척사대회에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이날 선수로 참가한 김종필(토마스아퀴나스·53)씨는 “윷놀이를 하면서 본당 구역민들끼리 화합이 잘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