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사장 이기수 신부)는 2월 16일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32 서울지사 신사옥에서 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 주례로 ‘사옥 이전 축복식’을 거행했다.
장신호 주교는 이날 축복식에서 “문서 선교를 수행하는 것이 모든 교계 언론의 사명”이라면서 “가톨릭신문도 서울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하느님의 복음 말씀을 전하는 데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60년 서울 중구 명동 주교관에 첫 둥지를 틀고 서울 지역 취재본부를 본격 가동했던 가톨릭신문 서울지사는 이후 서울 장충동과 명동 가톨릭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바 있다. 2005년 11월에는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새 사옥을 마련하고, 교회 안팎의 소식 전달과 복음화에 매진해왔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