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경(수산나·64·대전교구 전민동본당·본지 명예기자)씨가 올해 ‘수필과 비평’ 공모전에서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했다.
윤씨는 ‘스님과 신부님’이라는 작품으로 수상 영광을 안았다. 해당 작품은 「수필과 비평」 2017년 2월호(제184호)에 실렸다.
윤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때늦은 꿈이 가슴을 뛰게 했다”며 “앞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곰곰이 나에 대해 풀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출신인 윤씨는 지난 2015년 본지 창간 88주년 기념 교황 방한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가톨릭신문 1기 명예기자로 201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