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학회(이사장 염수정 추기경)는 2월 17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서울대교구와 평양교구 신학생 12명에게 장학금 각 300만원씩 36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격려사를 통해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동북아 선교를 위해 이 장학회를 만드셨음을 항상 기억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제로서 전 세계 변방으로 향할 준비를 성실히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1천만 인구의 서울에도 변방이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2-727-2525 옹기장학회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